AI 핵심 요약
beta- LG가 26일 잠실 NC전서 임찬규 호투로 8-0 완승했다.
- 오스틴은 멀티홈런 4타점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 LG는 3연승으로 3위를 지켰고 NC는 4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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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가 임찬규의 호투와 오스틴 딘의 멀티 홈런을 앞세워 NC를 완파하고 3위 자리를 지켰다.
L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했다. 3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LG는 63승 1무 50패를 기록했다. 반면 4연패에 빠진 NC는 48승 2무 58패로 8위에 머물렀다.

선발 임찬규의 호투가 빛났다. 임찬규는 6이닝 동안 2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봉쇄했다. 시즌 12승(4패)째를 수확한 임찬규는 두산 최민석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특히 2018년 7월 4일 이후 약 8년 만에 NC전 승리까지 따냈다.
타선에서는 오스틴이 폭발했다. 전날 KBO리그 역대 33번째 히트 포 더 사이클을 작성했던 오스틴은 이날 홈런 2개를 터뜨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LG는 1회말 2사 후 오스틴의 비거리 120m 좌월 솔로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시즌 34호 홈런이었다.
2회에는 대거 4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송찬의가 시즌 13호 솔로포를 터뜨렸고, 2사 후 박동원의 볼넷과 홍창기의 안타로 만든 1, 2루에서 신민재가 2타점 3루타를 날렸다. 이어 박해민까지 적시타를 보태 순식간에 5-0으로 달아났다.

임찬규도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4회 2사 후 블레인 크림에게 이날 첫 안타를 맞고 박건우에게 볼넷을 내줘 1, 2루에 몰렸지만 이우성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도 오스틴이었다. 7회 홍창기의 내야안타와 NC의 실책 등으로 만들어진 1사 1, 2루에서 오스틴이 최요한을 상대로 비거리 125m짜리 좌월 3점포를 터뜨렸다. 시즌 35호 홈런으로 이날에만 4타점을 쓸어 담았다. 홈런 선두 김도영(KIA·39개)과 격차도 4개로 좁혔다.
LG는 임찬규에 이어 우강훈, 김영우, 이정용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지며 팀 완봉승을 완성했다. NC 선발 구창모는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5실점으로 시즌 5패(9승)째를 떠안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26일 잠실 LG-NC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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