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도구의회가 26일 공무직 근로자 간담회를 열었다.
- 폭염 속 현장 애로와 근무환경 개선안을 논의했다.
- 의회는 의견을 반영해 처우·복지 개선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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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연일 이어진 폭염 속 현장을 지킨 부산 영도구청 공무직 근로자들의 목소리가 구의회에 전달됐다.

영도구의회는 26일 영도구청 소속 공무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오찬 간담회를 열고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도구의회가 공무직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처음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폭염 기간 야외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 문제, 쾌적한 근무 여건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신성환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전과 건강을 우선에 두고 남은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환경과 처우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영도구의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해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