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26일 바이오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 산업 육성전략 발표와 현장 애로를 들었다
- 내년 기본계획 수립해 중장기 지원책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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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내 바이오기업과 관련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바이오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의 기존 주력 첨단산업 기반 시설과 연계한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 내 바이오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평택형 바이오산업 육성전략'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자유 토론 및 기업 애로·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은 ▲초기 연구개발(R&D) 및 실증 지원 인프라 확대▲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및 수급▲인허가·규제 애로 해소 지원▲시험·인증 연계 협력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한편, 내년도에 '평택시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본격 수립해 평택형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비전과 맞춤형 세부 실행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바이오산업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자 반도체, 인공지능(AI)에 이어 평택의 미래 백 년을 책임질 핵심 신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산·학·연·관 협치(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평택시가 대한민국 첨단 바이오 혁신 생태계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