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목포시가 26일 제18회 목포문학상 수상작을 확정했다.
- 박화성소설상은 이상권의 ‘소녀들의 유랑극단’이 받았다.
- 목포작가상 본상은 김효은, 작품상은 김진후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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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는 제18회 목포문학상 박화성소설상에 이상권 작가의 장편소설 '소녀들의 유랑극단'을 선정하는 등 3개 부문 수상작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목포문학상에는 지난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박화성소설상 169편과 목포작가상 87편 등 모두 256편이 접수됐다. 목포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박화성소설상은 이상권 작가의 '소녀들의 유랑극단'이 수상한다. 상금은 5000만원이다. 수상작은 문학과지성사를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박화성소설상은 국내 여성소설가의 선구자인 박화성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목포작가상 본상에는 김효은 작가의 평론집 '징후의 시학, 빛을 열다'가 선정됐다. 작품상은 김진후 작가의 시 '어머니 그리기'에 돌아갔다. 상금은 본상 600만원, 작품상 400만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 목포문학관에서 열린다.
목포시 관계자는 "역량 있는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게 돼 뜻깊다"며 "문학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한국 문학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심사위원 명단과 심사평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