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매직이 26일 멤버스 케어를 유연한 경제활동 모델로 소개했다.
- 경력단절여성과 육아맘이 일정 조율하며 수익을 얻는 구조다.
- 보험·복지·승진 체계로 장기 활동과 성장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의 방문관리 전문가 '멤버스 케어(MC)'가 경력단절여성과 육아맘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이들에게 유연한 활동 환경과 성과에 따른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경제활동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방문관리·생활서비스 업계에서도 근무시간을 획일적으로 정하기보다 활동자가 일정과 업무량을 직접 조율하고, 실적에 따라 수익을 얻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여성이나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하는 이들에게는 고정된 근무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생활 패턴에 맞춰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유연한 경제활동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SK매직의 멤버스 케어 역시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자율적인 일정 관리와 실적 연계 수익 구조를 갖추면서 새로운 경제활동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멤버스 케어는 제품 관리를 넘어 고객의 건강하고 편리한 일상을 관리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컨설턴트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고객이 사용하는 제품의 필터 교체와 점검, 위생 관리 등 전문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생활 패턴과 사용 환경에 맞춘 상담도 지원한다.
특히 경력단절여성과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하는 육아맘 등은 고객 방문 일정을 직접 조율할 수 있어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활동할 수 있다. 자녀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방문 일정을 조정하는 등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정기적인 제품 관리와 고객 상담을 기반으로 세일즈 활동까지 연계할 수 있으며, 서비스 수수료와 판매 수수료를 비롯해 판매 인센티브, 교육 이수 수수료 등 다양한 수수료 체계를 통해 활동 성과에 따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SK매직은 멤버스 케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업무에 필요한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우수·장기 활동자 및 프로모션 시상 등을 통해 활동 성과에 대한 보상을 제공한다. 경조사 지원과 명절·생일 선물 등 복지 제도도 마련했다.
장기적인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도 갖췄다. 활동 6개월, 12개월 이상 지속한 멤버스 케어 가운데 활동 실적과 서비스 품질 기준을 충족한 우수 MC를 선발하고 있으며, 희망자에게는 지국팀장·지국장·총국장 등 조직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조직장에게는 학자금 지원과 복지포인트, 4대 보험, 퇴직금 등 추가 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장기적인 커리어 개발을 돕고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멤버스 케어(MC)는 단순 방문관리 직군을 넘어 고객의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을 함께 관리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 컨설턴트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육아와 일을 병행하려는 경력단절여성과 유연한 활동 환경을 원하는 육아맘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이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K매직은 지난 2018년과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으며, 2020년에는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회사 전반에 걸쳐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MC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 있는 실적 연계 수수료와 다양한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