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톤이 26일 생산 자동화로 실적 개선을 밝혔다.
- 당기순이익은 전년 말보다 약 76억원 늘었다.
- 포톤은 9월까지 권선 자동화 252대 구축을 확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액추에이터 부품 전문기업 포톤이 생산 공정 자동화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포톤은 당기순이익 기준 전년 말 대비 약 76억원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이번 수익성 개선은 생산 공정 전반에 걸쳐 추진해온 자동화 설비 투자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포톤은 지난해부터 권선기와 코일 자동 커팅기 등 핵심 생산 공정의 자동화 전환을 적극 추진했으며, 현재 일반 권선기 116대, 코일 자동 커팅기 111대를 운영 중이다.
반복 공정의 자동화를 통해 포톤은 생산 효율을 높이고 불량률 관리 역량을 강화하면서 원가 구조 개선과 수익성 확대를 동시에 실현했다. 생산 자동화는 인건비 절감을 넘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균일성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포톤은 오는 9월까지 총 252대 규모의 권선 자동화 설비 구축을 확정했다. 연말까지 생산능력 확대와 향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가 자동화 설비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포톤 관계자는 "생산 자동화는 회사의 수익구조와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연내 계획된 자동화설비 증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