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상미당홀딩스와 KT&G가 26일 청년 장학생 모집을 시작했다.
- 상미당은 근무 대학생 등 150명에 180만원씩 지급한다.
- KT&G는 저소득 대학생 200명에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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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상미당홀딩와 KT&G가 청년 지원을 위한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

상미당홀딩스는 학업과 생업을 병행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상미당 행복한 장학생'을 모집한다.
장학생 선발은 매장 근무 대학생 부문과 외부 장학생 부문으로 나뉜다. 매장 근무 대학생은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파스쿠찌·잠바·쉐이크쉑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연속 180시간 이상 근무하고 학자금 지원 구간 6구간 이하인 26년 2학기 재학 대학생 중 120명을 선발하며, 9월20일 18시까지 모집한다. 외부 장학생은 학자금 지원 구간 3구간 이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장학재단이 30명을 선발하며 9월10일 18시까지 신청받는다.
이번 장학금은 총 2억7000만원 규모로, 선발된 150명에게 1인당 180만원이 지급되며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공채 지원 시 서류 전형 가점 혜택도 제공된다.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관계자는 "15년째 이어온 행복한 장학금은 금전적 지원을 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년들에 대한 진심 어린 지지와 격려"라고 말했다.

KT&G장학재단도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대학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31일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받으며, 선발된 200명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올해는 기존 생활비성 장학금과 함께 학자금대출 원금 상환을 지원하는 유형도 새롭게 마련했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 지원 방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여건과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