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즈니가 26일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개봉을 확정했다.
- 이번 특별 상영은 9월 23일 특수관 포함 극장에서 개봉한다.
- 예고편엔 ‘어벤져스: 둠스데이’ 독점 영상 공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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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기대작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12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2019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다시 극장가로 돌아온다.
오는 9월 23일 개봉을 확정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MCU 최대 빌런 '타노스'의 핑거스냅으로 인류의 절반만이 살아남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 어벤져스가 모든 것을 걸고 세계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최후의 전쟁을 그린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개봉 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역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고 있음은 물론, 국내에서도 누적 관객 수 1397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외화 흥행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만큼 이번 특별 상영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형 스크린과 선명하고 밝은 화질, 뛰어난 사운드를 통해 최상의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인피니티 비전 인증관에서 상영되어 보다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의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인피니티 스톤이 장착된 건틀릿을 착용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을 중심으로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 '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피터 파커'(톰 홀랜드) 등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빛낸 수많은 캐릭터들을 한데 담아내며 웅장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여기에 "극장에서 다시 한번 어셈블"이라는 카피로 전설적인 어벤져스의 역사적인 집결을 다시 마주할 벅찬 순간을 기대하게 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캡, 들리나?", "왼쪽을 봐"라는 '샘 윌슨'(안소니 마키)의 대사로 시작과 동시에 온몸에 전율을 흐르게 만든다. 이어 2019년 개봉 당시 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이 스크린을 향해 환호하는 장면이 펼쳐지며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들었던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폭발적인 열기와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고스란히 되살린다.
여기에 "그때의 감동을 한 번 더"라는 카피와 영화사에 길이 남을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의 "어벤져스! 어셈블"이라는 강렬한 외침, 그리고 한자리에 모인 어벤져스가 선보이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전투와 명장면들이 담겨 모두가 함께 환호하고 열광했던 그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극장에서 되살릴 전망이다.
무엇보다 예고편 말미에는 "계속되는 이야기"라는 문구와 함께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어벤져스: 둠스데이' 독점 영상의 최초 공개가 예고되며 이목을 사로잡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마지막을 강렬하게 장식했던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통해 '닥터 둠'이라는 새로운 역할로 귀환하는 만큼,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는 소식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전 세계가 함께 열광했던 그날의 감동과 새로운 어벤져스의 시작을 잇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오는 9월 23일 아이맥스, 스크린X 등 특수관을 포함한 극장에서 개봉한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