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금융그룹이 25일 광주 서구에 일자리센터를 개관했다
- 중장년 AI·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지원했다
- 지역 연계 상담·매칭으로 취업까지 돕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서 '광주 서구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센터는 하나금융의 중장년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서울 강남구와 세종시에 이은 세 번째 일자리센터로, 지역 중장년층의 AI·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돕는다.
센터는 지역 유휴공간인 옛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마련했다. 하나금융이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광주 서구가 부지를 무상 제공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구축했다.
시설은 총 2개 층 규모로 최대 100여 명을 동시 수용한다. 1층에는 80명 규모의 교육실 2개와 라운지가 들어섰으며, 2층에는 ▲AI 실습실 ▲소규모 교육실 ▲전용 상담실을 갖췄다.
센터에서는 ▲AI 데이터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리터러시 강사 등 중장년 대상 AI·디지털 직무 교육을 운영한다. 기존 플랫폼 및 소셜 일자리 교육과정도 함께 병행한다.
아울러 광주 서구가 운영하는 9개 일자리센터 및 지역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네트워크와 연계해 교육 수료 이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소식에는 우승구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과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등이 참석해 중장년 일자리 창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서울과 세종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수요에 맞는 중장년 일자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