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25일 공약이행평가단 35명을 위촉했다.
- 평가단은 공약 조정안 심의와 이행 점검을 맡는다.
- 남원시는 9월 추가회의로 최종 심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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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15일 추가회의서 공약 조정안 숙의·토론 및 최종 심의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민선9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약 이행을 위해 시민 중심의 검증 체계를 가동했다고 25일 밝혔다.
남원시는 이날 시청 1층 강당에서 양충모 남원시장과 공약이행평가단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조정안에 대한 심의·승인과 공약실천계획 점검, 개선방안 제안 등의 역할을 맡는다. 공약 추진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해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평가단은 공개모집에 참여 의사를 밝힌 시민 153명 가운데 성별과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출과 전화면접을 거쳐 35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충모 시장이 평가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평가단 분임 구성과 분임별 토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남원시는 오는 9월 8일과 15일 두 차례 추가회의를 열어 공약실천계획 조정안을 설명하고 분임별 숙의와 토론을 진행한 뒤 최종 심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공약은 선거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이자 앞으로 4년간 남원시가 나아갈 방향을 담은 실천계획"이라며 "평가단에서 주시는 의견을 꼼꼼히 살펴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