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이 25일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을 운영했다
- 세종마을교실 연계로 아파트 등 생활권서 안전체험을 제공했다
- 가족·주민 참여 호응 속 안전교육 공백 해소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이 여름방학 기간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해 주민과 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25일 안전체험교육원에 따르면 세종마을교실과 연계해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을 운영하고 유아와 어린이, 지역 주민에게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방학 동안 마을에서 아이들의 돌봄을 지원하는 세종마을교실이 운영되는 아파트 등 생활권 공간을 안전체험차량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안전체험차량에서 4D 지진 안전체험, 자전거 안전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등을 경험하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방법을 익혔다.
특히 기존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심으로 운영해 온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의 대상을 마을로 확대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하면서 가족과 마을 구성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공동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아이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익숙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실감 나는 안전체험을 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안전교육에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주말에 운영되는 '토요안전체험교육'의 일정과 참여 방법을 문의하는 등 후속 프로그램에도 관심을 보였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이번 교육이 방학 중 안전교육 공백을 줄이고 지역 주민의 안전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정화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체험교육원의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