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이 12일 시설관리원 177명 연수했다
- 올해 첫 안전체험교육으로 재난 대응역량을 높였다
- 연구동아리 5개로 늘려 전문성 향상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시설물 안전관리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시설관리원을 대상으로 체험형 직무연수를 열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2일 시설관리원 17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설관리원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화재·지진·해일 등 재난·재해 발생 시 시설관리원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시설관리원을 대상으로 처음 안전체험교육을 도입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에 대응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재난 대피 훈련과 표준 행동요령을 익히고 전기 안전과 소방·화재 분야의 안전관리 및 시설 유지관리 교육을 받으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시설관리원들이 재난 상황에서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며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학교 안전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설관리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구동아리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현장 의견수렴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올해 연구동아리를 기존 3개에서 5개로 늘렸다. 시설관리원들은 분야별 시설관리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학교지원본부는 연 1회 심화 직무연수와 연구동아리 운영을 연계해 시설관리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시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주희 본부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준비와 반복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