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외국인 채용 플랫폼 JVK에 외국인 구직자들의 신규 이력서 약 700건이 등록됐다. 에이치알스탠다드(HR Standard·대표 최정환)는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탤런트 페어(GTF) 외국인 채용 박람회'와 참가해 진행한 'JVK 이력서 완성 이벤트'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외국인 구직자들의 이력서 등록을 활성화하고 국내 취업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약 보름간 진행됐다. 행사 기간 JVK에는 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구직자들이 참여했으며, 약 700건의 신규 이력서가 등록됐다.
특히 이력서 작성과 이벤트 참여를 연계해 구직자들의 자발적인 이력서 등록을 유도한 점이 돋보인다. JVK에서 이력서를 완성하면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이벤트에 자동 응모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력서 작성 완료자를 대상으로는 고향 왕복 항공권, TOPIK 시험 응시료 지원, 다이소 1만원권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이벤트 당첨자는 베트남 국적 1명과 몽골 국적 1명으로 선정됐으며, 에이치알스탠다드는 두 당첨자에게 각각 고향 왕복 항공권을 지급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단기간에 약 700건의 신규 이력서가 등록되면서 외국인 구직자와 국내 기업이 만날 수 있는 취업 정보 접점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제이브이케이(JVK, Job and Visa Korea)는 외국인 구직자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외국인의 안정적인 취업과 국내 정착 지원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에이치알스탠다드는 JVK를 기반으로 외국인 구직자들의 국내 취업을 돕고 한국 생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외국인 인재와 국내 기업이 보다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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