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태한 특검이 25일 검찰·경찰 선발대 합류를 밝혔다.
- 특검은 이번 주 중 준비인력이 충분해진다고 했다.
- 수사기록 이첩과 현장검증, 특검보 추천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가 25일 "이번 주 중으로 검찰·경찰 선발대가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특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조순열 서울변회 회장을 예방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내일이나 모레쯤 법무부에서 선발대로 검사들이 일부 오고, 이번 주 중으로 경찰청에서도 몇 분이 특검에 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 1차적인 준비인력은 충분하다"며 "(검·경 합동수사본부 인력의) 일부가 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특검은 이날 서울변회 회장을 예방하는 목적에 대해 "유능하고 훌륭한 특별수사관을 조금 더 모집해 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특검은 합수본의 수사기록 이첩과 관련해 "합수본 기록이 다 정리돼서 몇 페이지 분량인지 통보받았다"며 "현재까지 어떤 내용을 조사했고, 수집한 증거가 무엇인지,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지 등 중간 수사결과를 보고하는 형식으로 이첩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특검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송파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검증을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보고 있다. 이 특검은 '국회로부터 현장검증 요청에 대한 회신을 받았나'라는 질문에 "국회 사정이 있는 듯하다"며 "28일에 현장검증이 실시될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특검은 이날 오후 중 특별검사보 후보자 10명을 선정해 청와대에 명단을 보낼 예정이다.
이 특검이 특검보 후보 10명을 선정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하면, 이 대통령은 요청을 받은 날부터 5일 이내에 특검보 5명을 임명해야 한다.
hong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