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북부소방본부가 25일 수난구조 교육을 시작했다
- 24일부터 26일까지 뚝섬지구서 대원 95명이 참여했다
- 서프보드 활용법 익혀 급류사고 대응력 높이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한강 뚝섬지구에서 수난구조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급류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새로 도입한 공기주입식 서프보드의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북부특수대응단과 구조대 소속 소방대원 95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한국해양구조협회 소속 전문 교관이 하루 4시간씩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방향 전환과 낙수 후 재승선 ▲제동과 기동·복원 ▲요구조자 예인 ▲수상 접근 ▲초기 수난 인명구조 장비 활용법 등을 실습한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대원들이 소속 부서로 돌아가 서프보드 구조기법을 공유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총 95세트의 공기주입식 서프보드를 현장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서프보드는 길이 2.3m, 너비 60cm, 무게 10.5kg으로 휴대와 전개가 쉬워 급류나 하천에서 요구조자에게 신속히 접근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의석 대응과장은 "급류사고는 짧은 시간에도 상황이 급변하기 때문에 구조대원의 장비 숙달과 신속한 접근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로 배치한 서프보드를 대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