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페이가 25일 시니어 1000명 금융교육 지원을 밝혔다.
- 전국 50개 기관이 선정돼 사각사각 페이스쿨이 순차 개강했다.
- AI코치 체험을 더해 만족도 93%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카카오페이가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전국 시니어 10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교육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에는 전국 130개 기관이 신청해 2.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정된 50개 기관은 수도권 18곳, 부산·경남 10곳, 대전·충청 5곳, 광주·전남 5곳, 대구·경북 5곳, 전주·전북 3곳, 춘천·강원 3곳, 제주 1곳 등 전국 단위로 구성돼 일정에 따라 순차 개강한다.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는 카카오페이가 카카오임팩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공동 추진하는 고령층 대상 상생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 개설 이후 이론 교육과 함께 간편결제, 마이데이터,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습 중심 과정을 제공해 왔다.
특히 올해는 AI 금융 활용 교육을 신규 도입해 교육 과정을 정비했다. 카카오페이의 AI 금융 서비스인 'AI코치' 등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하는 단계를 추가해 수강생들이 최신 AI 금융 기술을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성과 분석 결과 수강생의 만족도는 93%를 기록했으며, 디지털 금융 지식 점수는 교육 전 44.4점에서 교육 후 87.2점으로 상승했다. 간편결제 및 마이데이터 관련 문항 정답률은 교육 전 20~30%대에서 교육 후 최대 92.7%로 확대됐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는 카카오의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과 연계해 '전국 시니어 AI 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 해당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민간 트랙·시니어 부문 행사로 진행된다.
시니어클래스 수강생들은 예선을 거치게 되며 선발된 전국 16개 기관 대표 수강생 64명은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온라인 본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맞춰 AI 금융 교육을 도입했다"며 "시니어 계층이 새로운 금융 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