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신라호텔이 25일 K-아트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 국내 식재료 구움과자 4종과 우드 케이스로 구성했다.
- 영빈관 헤리티지와 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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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서울신라호텔이 한국 전통 건축과 한글, 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아트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단양 오미자, 제주 흑임자, 지리산 녹차, 안동 우엉 등 국내 지역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구움과자 4종으로 구성했다.
공예 디자인 브랜드 '칠석무늬'의 방윤정 작가, 목공예 브랜드 '소목소복'의 김송이 작가와 협업해 서울신라호텔의 문화적 자산과 스토리를 담은 상품으로 개발했다.
방윤정 작가는 영빈관의 처마와 문살, 단청 등 전통 건축의 조형미를 모티프로 디자인을 개발했다. '신라'와 '신라호텔'의 한글 초성을 현대적 그래픽 패턴으로 재해석해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으며, '신라' 디자인은 영빈관 처마의 곡선과 돌담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초성 'ㅅ'과 'ㄹ'의 조형적 특징을 연결했다. 서울신라호텔은 방윤정 작가와 지난 7월 K-아트 기프트 컬렉션 첫 상품으로 한정판 에코백을 선보인 바 있다.
김송이 작가와의 협업으로는 우드 케이스를 적용해 공예적 가치를 더했으며, 식품과 패키지, 공예를 결합해 선물의 완성도를 높였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서울신라호텔의 상징적 공간인 영빈관의 헤리티지와 한국적 미감을 담아 기획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