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가 9월 5일 왕림이팝아트홀서 마임극을 연다
- 신체극은 토마스와 소피아의 좌충우돌을 그렸다
- 남긍호 연출에 라이브 연주와 관객 참여가 더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수 연발 조수와 선생의 해프닝...피아노 라이브·관객 참여 어우러져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오는 9월 5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호모루덴스마임컴퍼니의 신체극 '못 말리는 마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2026년 유휴공간 문화 재생 운영사업 시즌4인 '예술이 팝팝 데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작품은 뒤늦게 공연장에 도착한 마임 선생 '토마스'와 공연을 준비하며 끊임없이 실수를 연발하는 조수 '소피아'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다.
두 배우의 위트 넘치는 몸짓과 피아노 라이브 연주, 관객 참여형 요소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연출과 출연을 맡은 남긍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이자 호모루덴스마임컴퍼니 예술감독으로 2006년 프랑스 미모스 마임축제에서 작품 '4-59'로 아시아인 최초 연기상을 수상한 대표 마임이스트다.
1999년 창단한 호모루덴스마임컴퍼니의 이번 무대에는 마임이스트 양정인이 함께 출연하며 피아니스트 김하정이 생생한 라이브 연주로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공연 예매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번 공연을 통해 마임의 색다른 매력과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