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가 24일 양주경찰서와 범죄 취약지역에 조명 설치를 했다.
- 경찰 분석을 바탕으로 현장조사 뒤 가로등·보안등을 설치했다.
- 시는 하반기에도 지방도 371호선에 조명을 추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양주경찰서와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가로등과 보안등을 설치하며 야간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주경찰서가 경찰청 범죄분석 시스템을 통해 도출한 조도 취약지역 정보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주시는 경찰이 제시한 대상지를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실제 조도 부족 여부를 확인한 뒤 도로조명시설을 설치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에 따른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는 조명, 시설 배치, 환경 정비 등을 통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환경 설계 기법이다.
양주시는 상반기 회천농협 인접 골목길과 회암중학교 통학로 등에 가로등을 설치해 통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백석읍 복지교 일대에는 교량 조명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시는 하반기에 장흥면 삼상리·삼하리 일대 지방도 371호선 일부 구간에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이후 해당 노선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가로등을 확충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찰과 협력해 조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골목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