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성숙 총리는 24일 부동산 대책 점검을 최우선 과제로 밝혔다.
- 총리실 전담조직과 관계부처 회의로 공급 상황을 관리하겠다고 했다.
- 공급 단계별 데이터 공개로 예측 가능한 신속 공급에 집중하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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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8·13 부동산 대책과 주택 공급 계획 등을 두고 "이 부분을 총리의 가장 중요한 작업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총리실에서 관련 상황을 점검할 전담 조직도 만들고 국토부·재정경제부 등 관련부처와의 장관 회의도 적극적으로 챙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공급이라는 용어도 착공인지 인허가 단계인지 어떤 단계에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 줄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들고, 이를 정기적으로 공유하는 계획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남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앞서 "중요한 것은 공급계획 자체가 아니라 수요자 입장에서 과연 언제 분양되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 총리는 "많은 분들이 예측 가능한 공급의 계획을 달라고 한다"며 "공급 관련된 데이터를 정확히 공개해 드리고 일정을 빠르게 갈 수 있는 신속 공급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범정부 주택 신속 공급 점검체계 운용방안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총리 주재 범정부 주택 신속 공급 점검 회의와 국무2차장이 주재하는 주택 신속 공급 실무회의를 신설한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