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관광공사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축제를 연다
- 넬이 19일 메인 무대에 서고 10CM 등이 출연한다
- 지정석 스페셜존과 체험행사, 푸드페스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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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석 '스페셜존' 신설...'경기 푸드 페스타 2026' 동시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대표 야외 피크닉형 음악 축제 '2026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24일 공사에 따르면 경기도 문화사계 '가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화려한 출연진과 대폭 개선된 관람 환경,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갖추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메인 공연은 둘째 날인 19일에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표 모던록 밴드 '넬(NELL)'이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10CM, 선우정아, 너드커넥션, 서도밴드, 더픽스 등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물들인다. 아울러 '평화 스페셜 스테이지'에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DMZ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올해 축제는 지정석으로 운영되는 '스페셜존'을 새롭게 도입해 장시간 대기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일반 '피크닉존'과 함께 운영되는 스페셜존의 티켓 예매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공연 외에도 평화 바람개비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과 요가·버스킹 등 캠핑장 연계 행사가 마련된다. 인근 수풀누리에서는 요리 경연과 창업·진로 상담 등이 어우러진 '경기 푸드 페스타 2026'이 동시 개최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지정석 스페셜존 도입과 푸드 페스타 연계 등 관람객 편의와 즐길 거리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며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