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4일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출하량을 늘려 1위 복귀가 예상됐다.
-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메모리 공급난으로 14.3% 감소 전망이다.
- 삼성은 자체 부품 조달과 공급망으로 불황을 버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체 부품·공급망 경쟁력 부각…애플 -2.1%·中 업체 최대 34% 감소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으로 올해 14% 넘게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오히려 출하량을 늘리며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체 부품 조달 능력과 폭넓은 공급망이 불황기 경쟁력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2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보다 14.3% 감소할 전망이다. 2027년에도 1.4% 추가 감소한 뒤 2028년에야 4.8%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 침체의 핵심 원인은 메모리와 칩셋 등 부품 가격 상승이다. 특히 가격에 민감한 보급형 스마트폰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제조사들이 저가 제품을 축소하거나 가격을 올리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의 올해 출하량은 0.8% 증가하며 글로벌 1위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됐다. 카운터포인트는 자체 부품 조달 역량과 다양한 제품군, 통신사·유통망을 기반으로 공급 부족 상황에서도 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시장별로 물량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애플은 올해 출하량이 2.1% 감소한 뒤 내년 2.8% 성장할 전망이다. 중국 주요 업체들은 올해 15~34% 감소가 예상되는 반면 화웨이는 8%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