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24일 시민제안 접수를 시작했다.
- 10월 중 제안받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한다.
- 위법·예산낭비 제보를 받고 11월 2일부터 감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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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10월 중 시민들의 제안사항을 접수받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한다.
전남광주별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안'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민 제안은 공공 행정에서의 위법이나 부당한 사례, 예산 낭비 등을 제보 받아 실질적인 감사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의정활동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제안 대상은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진행 중인 재판이나 수사와 관련된 사항, 그리고 인신공격이나 허위, 비방 우려가 있는 내용은 제외된다. 모든 참여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누리집에 접속해 '시민참여 → 행정사무감사 시민제안' 게시판에서 안내에 따라 제안서를 작성하고 제출해야 한다.
송형곤 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은 행정사무감사 및 의정활동에 귀중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제5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