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하이픈이 24일 신보로 주간 음반차트 1위에 올랐다.
- 미니 8집은 발매 사흘 만에 177만장 넘게 팔렸다.
-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도 음원차트 상위권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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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엔하이픈이 신보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로 발매 사흘 만에 한터차트 주간 음반차트 정상에 오르며 '음반 강자'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4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가 주간 음반 차트(17일~23일)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발매 당일에만 177만장 넘게 팔리며 단 사흘치 집계만으로 이 차트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지난 21일 공개 이후 꾸준히 벅스 실시간 차트 상위권을 유지한 데 이어, 일간 차트(21일, 22일 자)에서도 이틀 연속 정상을 지켰다.
신보의 인기에는 압도적인 퍼포먼스 기량이 한몫한다. 이들은 컴백 첫 주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블러디 파라다이스' 무대를 꾸몄다.
엔하이픈의 야성적인 매력이 돋보였다. 날것의 에너지를 실은 여섯 멤버의 강렬한 움직임이 보는 이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기는가 하면, 역동적인 동작 속에서 절도 있게 맞아떨어지는 합이 이들의 독보적인 실력과 에너지를 재차 각인시켰다. 또한 멤버들은 월드투어와 각종 페스티벌 등 대형 공연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살려, 흔들림 없는 보컬로 무대 전체에 묵직한 아우라를 더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23일 팀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버전의 '블러디 파라다이스' 음원 발매를 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오늘(24일) 오후 1시 멤버별 이름이 붙은 리믹스 앨범 6종이 공개된다. 25일과 26일에는 각각 월드투어 '엔하이픈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 인 부산' 라이브 음원과 브라질 싱어송라이터 루이자 손자(Luísa Sonza)가 피처링한 버전이 차례로 공개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