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하이픈이 10~11일 새 미니앨범 메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 날것의 매력과 야성미로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 신보는 21일 발매되며 뱀파이어 서사를 담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엔하이픈(ENHYPEN)이 길들여지지 않은 야성미로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엔하이픈은 10~11일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의 메인 비주얼 vol.1 포토와 필름을 순차 공개했다. 신보 스토리의 감정선을 따라 위험 속에서도 '너'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지 갈등하는 '나'의 모습을 표현한 콘텐츠다.

엔하이픈에게서 마치 극도로 날을 세우고 경계심을 내비치는 맹수와 같은 날것의 매력이 느껴진다. 강렬한 색채와 과감한 문양의 의상이 거칠고도 섹시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이들은 먹잇감을 앞에 둔 듯 공격적인 눈빛을 드러내는 동시에 여유 넘치는 포즈로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한다. 와일드한 카리스마와 길들여지지 않은 자유분방함, 그리고 본능적인 에너지가 이들을 휘감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사한다.
필름은 거친 감성의 비주얼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한다. 날카로우면서도 여유가 느껴지는 엔하이픈의 표정 연기와 감각적인 색감, 구도 등이 어우러져 뇌리에 깊은 잔상을 남긴다.
엔하이픈은 오는 12~13일 신보의 메인 비주얼 vol.2 필름과 포토를 차례로 선보인 뒤 17일과 19일 각각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의 뮤직비디오 티저 2종을 선보이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한다. 활동 기간에도 이들의 뱀파이어 서사를 즐길 수 있다. 뮤직비디오 본편은 발매 이후인 22일 0시에 베일을 벗고, 오는 25~26일에는 트레일러 vol.2 필름과 포토가 예고됐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신보는 금기를 깬 연인이 도피의 순간 자체를 '축복(BLISS)'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서사를 담아내며, '몰입형 스토리텔러' 엔하이픈의 진가를 다시금 확인시킬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