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스턴투자운용은 24일 공모전 본선 PT를 진행했다.
- 총 43개팀 중 7개팀이 본선에 올라 경쟁했다.
- 시상식은 27일 열리며 총 2400만원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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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 팀, 119명 참가 신청 접수… 서류심사 거쳐 7개 팀 본선 진출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21일 '2026 마스턴투자운용 아이디어 공모전(무신사 성수 E4 개발사업 프로젝트)'의 본선 PT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서울 교보타워 노블리에홀에서 개최됐으며, 총 43개 팀, 119명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참가팀들의 투자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평가해 최종 7개 팀, 21명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본선에 오른 7개 팀은 이날 팀별 20분 발표와 10분 안팎의 질의응답을 거치며 실전 경쟁을 펼쳤다.

공모 주제는 '무신사 성수 E4 개발사업 프로젝트 투자전략 기획'이다. 참가자들은 자산운용사 운용역 역할을 맡아 무신사 성수 E4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시장분석과 자산분석, 투자구조 설계, 재무계획, 리스크 관리 및 엑시트 전략 등을 담은 투자 제안서를 준비해 왔으며, 이날 본선 무대에서는 가상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실전형 IR 발표로 그 결과물을 선보였다.
심사는 무신사, 요진건설산업, 삼성물산 등 무신사 성수 E4 개발사업 사업 파트너 관계자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심사위원단은 재무적 타당성과 실현가능성, 투자구조의 독창성과 논리적 완성도 등 세부 평가 항목에 따라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에서 보고 싶은 것은 잘 정리된 발표자료가 아니라 참가자 여러분만의 시각으로 도시와 공간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그 아이디어가 사람과 시장에 어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라며 "오늘의 순위가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결정하는 것은 아닌 만큼, 전문가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직접 설명하고 피드백을 받는 경험 자체가 앞으로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공모전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젊은 인재들의 새로운 생각이 실제 투자와 개발, 미래의 도시와 공간으로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종 수상팀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확정되며, 오는 27일 오후 교보타워 A동 노블리에홀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1팀) 10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1팀) 500만원, 금상(1팀) 300만원, 은상(2팀) 각 200만원, 동상(2팀) 각 100만원 등 총 24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수상자 중 인턴십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