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촌 발효공방1991이 24일 명소로 선정됐다
- 문체부와 관광공사 100X100 프로젝트 미식·문화 부문이다
- 옛 양조장 복원 공간서 전통주를 생산해 호평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진행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서 미식·문화 2개 부문 명소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영양 발효공방1991은 지역 전통주의 매력과 역사적 공간의 가치를 인정받아 미식 카테고리 '지금 마시러 갑니다, 술부심 뿜뿜' 부문과 문화·예술·전통 카테고리 '뉴트로 다이브, 문화재생공간' 부문에 나란히 선정됐다.
발효공방1991은 1926년 설립된 옛 영양양조장을 교촌에프앤비와 영양군이 협력해 복원한 공간으로, 2022년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한글 최초 조리서 '음식디미방'에 기록된 떠먹는 막걸리 '감향주'의 제조법을 현대화한 프리미엄 막걸리 '은하수 별헤는밤(12도)'과 '은하수 막걸리(6도·8도)'를 생산하고 있다. '은하수 별헤는밤'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고도탁주 부문 대상을 받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공식 만찬주로도 지정된 바 있다.
발효공방1991 관계자는 "국민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100년 역사를 지닌 공간과 지역 농산물로 빚어낸 전통주의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