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가 20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 삼천포대교공원서 테러 가정 대응을 점검했다
- 인명구조부터 피해복구까지 절차를 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생명 보호 위해 협력 체계 강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훈련을 통해 인명 구조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시는 전날 삼천포대교공원 일대에서 테러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훈련을 실제 상황처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마련됐다. 사천시와 사천경찰서, 사천해양경찰서, 사천소방서, 육군 제8962부대 1대대, 공군 제3훈련비행단 등 8개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연안구조정과 소방차, 대테러 진압장비 등 10여 종, 50여 점의 장비도 함께 투입됐다.
훈련 시나리오는 적이 국가중요시설인 삼천포대교를 대상으로 테러를 일으켜 시설을 파괴하고 주민 불안을 조장한 상황을 전제로 구성됐다. 테러 발생 이후 신속한 상황 판단과 관계기관 간 공조를 통해 인명을 구조하고 피해를 수습·복구하는 종합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하고 현장합동지휘본부를 설치하는 단계부터 시작했다. 이어 인명 구조와 환자 이송, 테러범 진압, 화재 진압, 피해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실제 대응 절차에 맞춰 진행했다.
참여 기관들은 단계별로 부여된 임무에 따라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을 수행하며 위기 대응 능력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테러 발생 인지부터 인명 구조, 현장 통제, 화재 진압, 피해 복구에 이르는 과정별로 각 기관의 역할과 조치 사항을 확인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다시 점검할 수 있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