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1일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을 1년 연장했다.
- 여수는 고용안정 지원과 직업훈련 우대 혜택을 계속 받게 됐다.
- 특별시는 2025년 53억 원, 2026년 142억 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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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1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여수는 고용안정 지원이 지속되며 고용유지 및 직업훈련 우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여수는 지난해 첫 번째로 지정돼 오는 27일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연장을 통해 향후 1년간 지원의 연속성을 갖게 됐다.

이번 결정에 따라 여수의 노동자와 기업은 지원 규모 확대와 자격 요건 면제와 같은 혜택을 계속 누릴 수 있다.
노동자를 위한 주요 지원 내용은 ▲직업훈련 내일배움카드 확대(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생활안정자금 융자(2000만 원에서 2500만 원으로) ▲임금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10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국민취업제도Ⅱ 소득 요건 면제(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소득 요건 면제로) 등이다.
기업은 ▲고용유지지원금(휴업수당의 66.7%에서 80%로, 1인당 하루 6만 8000 0원 한도) ▲사업주 직업훈련 지원(고용안정 및 직업능력개발 납부 보험료의 100%에서 130%로) ▲법인세 및 소득세, 부가가치세, 고용·산재보험료 납부기한 연장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석유화학산업의 고용안정에 대한 즉각적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을 토대로 실질적 고용시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시는 노동부 지원 등을 통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기간 동안 여수에 2025년 53억 원, 2026년 142억 원을 투입하여 노동자에게 건강복지비와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며 기업에는 고정비용 및 채용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해 석유화학 구조개편과 관련한 고용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