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자산운용이 21일 한화 고배당주플러스랩 성과를 밝혔다
- 이 상품은 코스피보다 낮은 MDD로 하락 방어력을 입증했다
- 14년 노하우로 배당주 비중을 탄력 조정해 수익을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화자산운용의 '한화 고배당주플러스랩'이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코스피보다 낮은 최대낙폭(MDD)을 기록하며 하락 방어력을 입증했다.
14년간 축적한 고배당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탄력적으로 조정한 점이 성과를 이끌었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 고배당주플러스랩'이 올해 초 설정 이후 코스피 대비 우수한 수익률과 하락 방어력을 나타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상품은 최초 설정일인 지난 1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고점 대비 하락 폭을 의미하는 최대낙폭(MDD)도 코스피보다 낮아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손실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성과의 배경에는 14년간 축적한 고배당 투자 노하우가 있다는 설명이다. 자문은 국내 1세대 고배당 ETF인 'PLUS 고배당주 ETF'를 2012년부터 운용해온 운용팀이 맡고 있다.
운용팀은 장기간 축적한 기업별 배당 정책과 배당 사이클 데이터를 바탕으로 투자 종목을 선별한다. 여기에 랩 상품 특성을 활용해 시장 상황과 개별 기업 이슈에 따라 종목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실제로 지난 5월 금융통화위원회 결과 발표 직후 금융지주 비중을 확대했고, 6월에는 유통업종 개별 이슈를 반영해 관련 종목 비중을 축소하는 등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앞으로도 실적 안정성이 높고 주주환원 정책이 명확한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할 계획이다. 특히 안정적인 실적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는 금융지주 업종을 핵심 투자 대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반기 실적 발표 시즌에는 매출과 이익뿐 아니라 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투자 비중을 조정하고 신규 유망 종목도 발굴할 예정이다.
랩 상품은 투자자가 개별 종목을 직접 보유하는 구조여서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과 기업 밸류업 기조가 맞물리면서 세후 수익률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면서 낙폭을 크게 줄인 것이 한화 고배당주랩의 경쟁력"이라며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세후 실질 수익률까지 고려하는 운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