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모빌리티가 20일 TPG 보유 지분 ADR 상장을 검토했다.
- TPG 주주가치제고위원회가 투자 회수 방안을 살폈다.
- 카카오는 규모·내용 미확정이라 1개월 내 재공시하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카카오 "이사회 결정 사항 없어...주주 보호 최우선 고려"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는 2대 주주인 사모펀드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보유한 지분으로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는 이날 한국거래소의 '카카오모빌리티 10억 달러 규모 미국 IPO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이같이 답변했다.

카카오는 공시에서 "카카오모빌리티는 2대 주주인 TPG가 과반 의석을 확보한 주주가치제고 위원회를 설치했다"며 "위원회는 투자 회수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TPG가 보유한 카카오모빌리티 지분만을 담보로 한 ADR도 검토 방안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지난달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 공모 관련 등록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다. 등록신청서 제출은 증권거래소 상장에 앞서 SEC로부터 심사를 받는 절차다.
카카오는 "이사회는 이와 관련해 결정한 사항이 없다"며 "주주 동의 관련 규정을 준수하면서 주주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는 발행 규모와 상세 내용은 확정된 바 없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시점 또는 1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IPO 전문기관 IPOX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10억 달러 규모로 미국 IPO를 위해 등록신고서를 제출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