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일 한·중·일 청년포럼 한국대표단을 격려했다.
- 이번 포럼은 17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서 열려 60명이 글로벌 현안을 토론했다.
- 이 회장은 3국 청년의 연대와 소통,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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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연대 당부"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유엔한국협회장이 '2026 한·중·일 3국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에 참가한 한국 학생 대표단을 격려하며 민간외교 사절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강조했다.

20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유엔중국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한국, 중국, 일본의 학생 대표 각 20명씩 총 60명이 참석해 국제규범 준수, AI 거버넌스 수립,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 대표단은 20일 주중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노재헌 대사의 특강을 듣고 주요 외교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중근 회장은 출국 전 학생 대표단 교육에 직접 참석해 "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려면 국경을 초월한 3국 청년 세대의 연대와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동북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월 유엔한국협회장에 취임한 이 회장은 민간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유엔데이(10월 24일)'의 국경일 지정을 적극 추진 중이다. 유엔데이는 1975년까지 법정 공휴일이었으나 1976년 북한의 유엔 산하기구 가입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공휴일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이 회장은 "자주적 독립국가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된 유엔군의 희생에 보답해야 한다"며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이 참전 60개국과의 외교 관계를 다지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시대정신을 계승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엔한국협회는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3국 간 우호와 민간 외교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AI Q&A]
Q. '2026 한·중·일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의 주요 논의 의제는 무엇이었나요?
A. 이번 포럼에서는 국제규범 준수, 유엔역할 강화, AI 거버넌스 수립, 기후변화 대응, 청년세대의 역할 확대 등 인류 공동의 글로벌 현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한·중·일 3국의 청년 60명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비전과 책임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Q. 이중근 회장이 학생 대표단에게 특별히 강조한 메시지는 어떤 내용입니까?
A. 이 회장은 인류 공동의 거대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경을 초월한 3국 청년 세대의 '연대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동북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Q. 이중근 회장이 '유엔데이(10월 24일)'를 다시 국경일로 지정하자고 제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대한민국이 자주적 독립국가로 나아가는 역사적 과정에서 함께 피 흘린 유엔군의 숭고한 희생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함입니다. 이 회장은 유엔데이의 국경일 지정이 참전 60개국과의 외교적 관계를 개선하여 국격을 높이고, 후손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시대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