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시가 20일 산후조리 한약 할인 대상을 확대했다
- 9월 1일부터 모든 출산 여성과 16주 이상 유·사산 임산부를 포함했다
- 25만 원 이상 한약 조제 시 10만 원을 할인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수원특례시한의사회와 협력해 오는 9월 1일부터 '산후조리 한약 할인 사업' 지원 대상을 모든 출산 여성과 임신 16주 이상 유·사산 임산부까지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원시와 수원특례시한의사회는 지난 19일 수원시청에서 '산후조리 한약 할인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강서원 수원특례시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둘째 자녀 이상 출산 여성만 받을 수 있었던 산후조리 한약 할인 혜택이 첫째 자녀 이상 모든 출산 여성으로 확대된다. 임신 16주 이상 유산·사산을 경험한 임산부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지원 대상자는 25만 원 이상 산후조리 한약을 조제하면 1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은 사업에 참여하는 한의원에서 전액 후원한다.
출산 여성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산후조리 한약할인증서'를 발급받아 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한의원에 제출하면 된다. 확대된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은 9월 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할인액 전액을 부담하며 사업 확대에 힘을 보태주신 수원특례시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 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