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20일 공약시민지원단을 위촉했다.
- 25명 지원단은 2028년 7월까지 공약 이행을 점검한다.
- 시민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역할을 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교육감 공약 이행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점검과 의견 수렴을 위해 '공약시민지원단'을 위촉했다.
시교육청은 20일 제5기 공약시민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지원단 역할과 공약의 의미 등을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5기 공약시민지원단은 지난달 19세 이상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42명이 지원했으며, 인구 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첨을 통해 25명을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동구 4명, 중구 4명, 서구 8명, 유성구 6명, 대덕구 3명이다.
공약시민지원단 임기는 이달부터 오는 2028년 7월까지 2년이다. 이들은 공약 실천계획과 이행 자체평가에 대한 자문, 공약 세부 과제 실행계획 변경 심의 등을 맡는다.
공약 추진 과정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제시하는 역할이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열린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시민과의 계약으로서 공약의 의미'와 '시민의 대표로서 공약시민지원단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공약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약 이행 과정을 꼼꼼히 살펴달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