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홍민기 측 "'임신 중절 종용' 사실 아냐…초음파 사진 확인 후 법적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홍민기 측이 20일 전 연인 A씨의 임신 중절 종용 주장을 부인했다.
  • 소속사는 초음파 사진·테스트기 주장도 반박하며 증거 제출을 예고했다.
  • 양측은 스토킹·명예훼손 공방 속 법적 대응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홍민기 측이 전 여자친구 A씨가 제기한 '임신 중절 종용' 주장을 재차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홍민기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20일 2차 입장문을 내고 A씨가 주장한 임신 및 임신 중절 관련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반박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홍민기. [사진=페이블컴퍼니] 2026.08.19 moonddo00@newspim.com

소속사는 "A 씨는 19일 오전 '이것도 다 터뜨리기 전에 입 닥쳐'라는 메시지와 함께 초음파 사진을 보내왔다, 이전에는 이런 사진을 보여준 적이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초음파 사진도 통상적인 임신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과 다르다"라며 "당사는 A 씨가 보내온 초음파 사진에 대해 산부인과 의료진에 확인을 요청, 이를 증거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홍민기 측은 임신 테스트기와 관련해서도 "홍민기에게 확인한 결과 A 씨가 임신 테스트기를 보여준 적도 없고, 홍민기가 A 씨에게 낙태를 종용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도 결단코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 씨가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7월 13일 당일, A 씨는 배우에게 함께 자전거를 타러 가자고 제안했고, 배우가 이를 거절하자 혼자 자전거를 타는 영상을 직접 보내왔다"라고 주장했다.

페이블컴퍼니는 "임신 및 임신 중절은 매우 민감하고 중대한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A 씨는 배우가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 낙태를 종용했다는 둥 전혀 사실이 아닌 주장을 SNS에 공개적으로 게시하였고, 이로써 배우는 또다시 명예와 이미지에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피해를 보게 되었다"라고 했다.

이어 "민형사상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A 씨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민기와 페이블컴퍼니에 보낸 내용증명 사진을 공개하며 갈등을 알렸다. '불법 범죄 행위에 대한 법적 조치 예고 통보'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에는 '길거리에서 고소인(A 씨)을 향해 소주병을 던져 깨뜨렸다' '소리를 지르고 손으로 위임인(A 씨)의 어깨를 강하게 때리고 밀치며 목을 쥐어 잡는 등 폭행했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페이블컴퍼니는 홍민기가 "연인으로서 관계를 지속할 의사가 없음을 수차례 명확하게 밝혔으나, A 씨는 홍민기에게 다시 만나줄 것을 요구하며 지속해서 연락해 왔다"며 홍민기의 집과 가족의 집까지 찾아왔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배우의 의사에 반해 반복되어 온 연락과 접근 행위에 대해 스토킹 관련 법적 조치를,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공개·유포해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명예훼손을 비롯한 민·형사상 필요한 모든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A 씨는 1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내가 집 앞에 찾아가는 행위(스토킹)를 하고 다시 만나줄 것을 요구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최소한의 사과를 요구했을 뿐인데 이런 식의 2차 가해는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반박했다.

A 씨는 7월 11일께 홍민기의 집에서 임신 테스트기로 임신을 확인했으며, 홍민기로부터 "낙태할 거지? 내일 바로 하러 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혼자 산부인과를 찾아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으며, 힘든 상황에서 홍민기가 이별을 요구한 뒤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고 했다.

A 씨는 "의지할 데가 없어진 저는 절망에 빠졌고 그게 분노가 되어 홍민기의 집에 찾아갔다, 그때 제가 의지할 곳은 저를 임신시키고 방치하는 홍민기뿐이었다"라며 "이게 스토킹이냐, 하다 하다 못 참아서 당신 어머니께 임신 때문에 너무 힘들다 토로한 것이 스토킹이냐"라고 따졌다.

그러면서 "나를 스토킹 가해자로 몰아가려는 홍민기의 소속사와 반성의 여지가 없는 홍민기는 더 이상 합의할 필요도 없다, 변호사와 소송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