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수부가 20일 2025년 등록어선이 6만3141척이라 밝혔다.
- 정부의 감척사업 등으로 전년보다 590척 줄었다.
- 연안어선·5톤 미만·전남 비중이 가장 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감척 어선 중 43.6%는 노후어선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의 어선 감척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590척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2025년 국내 등록어선은 6만 3141척으로 전년 대비 590척(0.9%)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등록어선은 지난 2000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로, 수산자원 관리 등을 위해 추진한 연근해 어선 감척사업 등이 주된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등록어선 규모는 지난 2000년 9만 5890척에서 2010년 7만 6974척, 2015년 6만 7226척, 2020년 6만 5744척, 2023년 6만 4233척, 2024년 6만 3731척, 2025년 6만 3141척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다(그래프 참고).

어업 종류별로는 연안어선이 3만 6016척(57.0%), 어선 규모별로는 5톤 미만 어선이 4만 9988척(79.2%)으로 가장 많았다.
어선 재질은 섬유강화플라스틱(FRP)으로 만들어진 어선이 61,318척(97.1%)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선령(船齡) 21년 이상의 노후어선은 2만 7506척으로 전체의 43.6%였으며, 지역별로는 전체 어선의 42.3%(2만 6689척)가 전남에, 그 다음으로는 경남, 충남, 부산, 전북, 경북 순이었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등록어선 통계는 국내 어선 안전과 어업인 지원에 대한 정책 수립 등을 위해 핵심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어업인들이 어선에서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등록어선 통계는 해양수산통계시스템(www.mof.go.kr/statPortal)과 국가통계포털 누리집(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