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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타겟, 6% 상승해 52주 신고가...올해 두 번째 연간 전망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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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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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겟이 19일 연간 매출 전망을 다시 높였다.
  • 가격 인하와 상품 개선, 관세 환급 효과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 기존점 매출과 주가도 뛰며 피델키 쇄신이 힘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피델키의 경영 정상화 본궤도 진입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9일 로이터통신 기사(Target lifts annual forecasts again as Fiddelke's turnaround takes root)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타겟(종목코드: TGT)이 가격 인하와 상품 구성 개선 노력이 성과를 내면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연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분기 순이익은 관세 환급으로 약 10억 달러의 증가 효과를 봤다.

타겟이 3분기 연속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고유가로 가계 예산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도 마이클 피델키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추진한 경영 정상화 계획이 연중 최대 성수기인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타겟이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분기 기존점 매출은 3.8%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2.5%를 웃돌았다. 모닝스타의 브렛 허슬라인 애널리스트는 이번 실적을 두고 타겟이 가격, 상품 구성, 매장 경험 측면에서 꾸준한 실행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 가늠하는 핵심 시험대라고 지적한 바 있다.

매출 성장은 방문객 수 3.6% 증가와 디지털 기존점 매출 8.7% 급증에 힘입은 결과로, 소비자들이 당일 배송 서비스를 선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건당 구매액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

피델키 CEO는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 경영 정상화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의류와 홈 카테고리 등 일부 부문은 소폭 성장에 그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변화를 시작한 부문에서는 고객 반응이 개선되는 초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겟의 주가는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161.65달러로 전일 종가 152.48달러에서 6.01% 올라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경영진이 신학기 쇼핑 시즌의 순조로운 출발을 강조한 영향이다. 타겟 주가는 올해 들어 56% 급등해 S&P500 필수소비재 지수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타겟 매장 [사진=블룸버그]

프리덤 캐피털 마켓츠의 제이 우즈 수석 시장전략가는 "소비자들이 앞으로도 꾸준히 소비를 이어가고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유지할지 지켜봐야 한다"면서 "현재로서는 마이클 피델키가 모든 부문에서 순항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피델키 CEO는 매장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는 한편 유아용품, 건강·웰빙 등 핵심 카테고리의 상품군을 확대하는 데 주력해왔다.

타겟은 지난 1년간 1만 개 이상의 품목 가격을 인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학용품의 약 95%가 지난해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재고 확보 수준도 개선됐다.

타겟은 지난 3월 상품 구성 문제로 이탈한 고객을 되찾기 위해 기존에 발표한 40억 달러에 추가로 2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젊은 가정층을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타겟은 '펀101(Fun101)'로 불리는 완구·잡화 부문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대표 상품으로 레고를 꼽았다.

타겟은 또한 소비자들이 필수품 위주로 지출하는 흐름에 맞춰 식료품 부문의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신선식품과 스낵류 매대 공간을 확대했다.

로이터가 입수한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타겟은 미국 식료품 시장 점유율에서 약 5%를 기록해 월마트, 코스트코, 크로거에 이어 4위에 올랐다.

멜리우스 리서치의 제이컵 에이컨-필립스 애널리스트는 "올해 들어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데다 매수 측의 기대치도 높아 이번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상당히 높았다"고 말했다.

오차 여지 거의 없어

타겟의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약 100bp 확대된 33.7%를 기록했다.

피델키 CEO는 600개 이상 매장에 뷰티 스튜디오를 신설하고 재고 관리 등 분야에서 기술 활용을 확대하는 등 향후 추가 투자 계획을 시사했다.

허슬라인 애널리스트는 저가 전략과 고마진 광고 사업이 월마트가 거시경제 악재를 견디는 데 도움을 주는 반면, 타겟의 마진은 소매 판매 실적에 더 크게 좌우되며 사회적 요인이든 거시경제적 요인이든 사업적 요인이든 소비자를 이탈시키는 요소가 발생하면 실적이 빠르게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있는 시기인 만큼 실행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특히 가격은 마진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를 끌어들일 만큼 충분히 낮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슬라인 애널리스트는 "모든 면에서 빈틈없이 대응하지 못하면 고객 지갑 점유율을 잃을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관세 환급, 이익 끌어올려

LSEG 집계 자료에 따르면, 일회성 항목과 주당 1.65달러의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한 타겟의 분기 조정 순이익은 주당 2.46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33달러를 상회했다.

경영진은 이번 환급액이 신청한 금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앞으로 추가 환급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타겟은 조정 기준 연간 주당순이익 전망치의 중간값을 75센트 상향 조정했다. 앞서 5월에는 7.50~8.50달러 범위의 상단에 가까운 수준으로 전망한 바 있다.

리 관계자는 회사가 가격 부문에 최대한 투자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관세 환급금을 가격 인하에 직접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리 관계자는 타겟이 원산지 변경, 협력업체와의 협업, 상품 구성 조정 등을 통해 관세로 인한 타격을 줄이는 방안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겟은 연간 순매출 성장률을 기존 전망치인 약 4%에서 약 5%로 상향 조정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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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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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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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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