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가 19일 부산서 키움을 5-4로 꺾었다
- 손성빈이 9회말 동점 솔로 홈런을 쳤다
- 이어 원종현의 폭투로 끝내기 승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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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9회말 손성빈의 동점 홈런과 상대 끝내기 폭투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꺾었다.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5-4로 역전승했다. 전날(18일) 한 이닝 13득점을 뽑으며 15-10으로 역전승을 거뒀던 롯데는 이날도 9회말 다시 한 번 극적인 승리를 만들었다. 3연승을 달린 롯데는 48승 2무 57패가 되며 8위를 유지했다. 최하위 키움은 70패(40승 2무)째를 기록했다.

롯데는 1회말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선두타자 황성빈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나승엽의 2루수 땅볼 때 2루까지 갔다. 레이예스가 포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한동희가 좌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냈다.
롯데의 공격은 계속됐다. 고승민의 타구를 키움 중견수 원성준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2루타가 됐다. 2사 2, 3루에서 윤동희가 좌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롯데는 1회말에만 3점을 뽑아 3-0으로 앞서갔다.
마운드에서는 엘빈 로드리게스가 리드를 지켰다. 로드리게스는 4회 2사 후 김웅빈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맞기 전까지 키움 타선을 무안타로 묶었다.
롯데는 6회초 한 점을 허용했다. 로드리게스가 추재현과 맷 데이비슨에게 안타를 맞아 1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안치홍의 투수 땅볼 타구에 맞은 뒤에도 마운드에 남았지만, 김웅빈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가 됐다. 이어 박찬혁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해 3-1이 됐다.
롯데는 7회초에도 한 점을 더 내줬다. 불펜을 가동한 뒤 1사 만루 위기를 맞았고, 안치홍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다. 하지만 계속된 2사 만루에서 김웅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3-2 리드를 지켰다.
8회초에는 역전을 허용했다. 1사 후 김건희의 볼넷과 이형종의 유격수 내야 안타로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2사 후 서건창에게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맞아 롯데는 3-4로 끌려갔다.
롯데는 8회말 곧바로 기회를 만들었다. 선두타자 나승엽의 우전 안타와 고승민, 윤동희의 연속 볼넷으로 2사 만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전민재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동점에는 실패했다.
승부는 9회말 다시 뒤집혔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손성빈이 키움 원종현을 상대로 좌중간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틀 연속 홈런으로 롯데는 4-4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끝까지 기회를 이어갔다. 한태양의 좌전 안타와 레이예스의 2루타로 2사 2, 3루를 만들었다. 키움은 한동희를 자동 고의4구로 내보냈고, 롯데는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결말은 폭투였다. 고승민 타석에서 원종현의 공이 포수 뒤로 빠졌고, 3루 주자 한태양이 홈을 밟았다. 롯데는 끝내기 폭투로 5-4 승리를 완성했다.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는 6이닝 3피안타 6사사구 4탈삼진 2실점(2자책점)으로 버텼다. 1회말 득점 지원 속에 리드를 지켰지만 불펜이 역전을 허용하면서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타선에서는 손성빈이 9회말 동점 솔로 홈런 포함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승리 발판을 놓았다. 한동희는 선제 적시타와 9회말 고의4구로 끝내기 상황의 발판을 만들었고, 윤동희는 1회말 2타점 적시타로 초반 흐름을 가져왔다.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는 7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키움은 8회초 서건창의 2타점 2루타로 한때 경기를 뒤집었지만, 9회말 원종현이 동점 홈런과 끝내기 폭투를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19일 부산 롯데-키움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