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명지시장 전어축제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 전야제와 공연, 전어 무료시식회가 축제 첫날을 채운다.
- 전어 할인판매와 야시장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집 나간 며느리를 돌아오게 한다는 그 전어 냄새가 낙동강 하구 명지시장을 깨운다. 시장 전체가 거대한 전어 식탁이자 동네 축제판으로 바뀌며 한여름 밤에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사한다.
명지시장 전어축제추진위원회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명지시장에서 '제24회 명지시장 전어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낙동강 하구 명지의 정취, 싱싱한 전어회, 다함께 잡숴보이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축제는 다음달 7일 오후 7시 전야 기원제로 시작한다. 첫날에는 풍물패 길놀이와 지역 문화예술단체 공연으로 행사가 문을 연다. 이어 개막식과 함께 상인솜씨 경연대회, 전어 무료 시식회가 진행된다.
지역 가수와 동아리 단체가 참여하는 공연, 은빛가요제 1차 예선이 예정돼 있다. 밤에는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청소년 힙합 경연대회와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은빛가요제 2차 예선과 초청공연도 이어진다.마지막 날에는 은빛가요제 3차 예선과 본선이 진행된다. 폐막공연에는 가수 서지오가 출연한다.
은빛가요제는 행사 시작 1시간 전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전어 할인판매, 야시장 운영, 어린이 미술 공모전 전시회도 함께 마련된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폭염으로 수산물 소비가 줄어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축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구민과 관광객이 명지시장을 찾아 전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맛보고 축제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