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직할세관이 19일 7월 수출 128억4000만달러를 집계했다.
- 반도체 수출이 397.6% 늘며 71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 무역수지는 47억8000만달러 흑자로 9개월 연속 흑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직할세관이 올해 7월 수출입 현황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수출액이 115.8% 증가한 128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세관에 따르면 수입액은 21.5% 증가한 80억 6000만 달러로 집계돼 7월 무역수지는 47억 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의 6억 9000만 달러 적자와 비교해 54억 6000만 달러 규모가 늘어난 수치로 지난해 11월 이후 9개월 연속 흑자다.
특히 이번 수출 성장은 반도체와 승용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동반 상승이 견인했다.
실제로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과 D램(DDR5 16Gb) 고정가격 상승(3월 31달러→7월 45달러)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97.6% 폭증한 71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대중국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447.7%로 크게 늘고 승용자동차 수출 역시 미국과 캐나다 등의 수요 확대로 전년 동월 대비 21.6% 증가한 19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료별로는 휘발유(50.2%)와 하이브리드(23.5%) 차량이 증가한 반면 전기(-8.4%)와 디젤(-53.5%) 차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석유제품 수출도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52.6% 증가한 10억 5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지역별 수출은 대중국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253.7% 증가한 79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하고 대미국 수출도 승용자동차와 석유제품의 판매 확대로 47.2% 증가한 13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수입 부문에서는 원유(53.5%), 가스(51.6%), 반도체 제조용 장비(55.7%) 등의 수입이 늘고 승용자동차 수입은 전기차 수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휘발유와 하이브리드 차량 수입이 줄어 전년 동월 대비 18.3% 감소한 9억 2000만 달러에 그친 것으로 기록됐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