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마사회가 19일 2026년 하반기 힐링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했다.
- 사회공익 500명과 일반국민 800명을 선발하며 대상이 확대됐다.
- 신청은 호스피아에서 하며 결과는 28일 오후 5시부터 확인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말과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한국마사회가 말과의 교감을 통한 국민의 심신 회복과 승마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힐링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힐링승마'는 승마 활동과 말과의 교감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마사회는 국민들이 보다 쉽게 승마를 경험하고 말이 주는 치유와 교감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공익 분야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힐링승마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2,613명을 선정했고 이번 하반기 사업에서는 사회공익 분야 500명, 일반국민 800명이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는 특히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전국 9개 지방국립대 재학생과 전국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재직자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마음 돌봄과 사회공헌 확대로 영역을 확대추진하고 있다.
사회공익 힐링승마는 경찰관·해양경찰·소방관·교직원·간호사·사회복지사 등 공익직군과 자살유가족·범죄피해자·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일반국민은 만 19세부터 65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다자녀 양육자에게는 선정 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강습비는 대상별로 차등 지원된다. 공익직군은 강습비의 80%, 취약계층은 100%, 일반국민은 3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한국마사회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를 통해 진행된다. 일반국민은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사회공익 대상자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일반국민과 사회공익 분야 모두 8월 28일 오후 5시부터 호스피아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힐링승마는 말과 교감하며 일상 속 긴장과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참여 대상을 더욱 확대하는 만큼 더 많은 국민이 말이 전하는 치유와 휴식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