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문화예술회관이 다음달 4~5일 공연 예매를 시작했다.
- 연극 베니스의 상인 1층 객석 722석이 매진됐다.
- 신구·박근형 등 출연작은 서울 뒤 울산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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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연극 베니스의 상인이 다음 달 울산 무대에 오르기도 전에 1층 객석을 모두 채웠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다음달 4일과 5일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기획 공연 베니스의 상인 예매에서 1층 객석 722석이 매진됐다고 19일 밝혔다. 현재는 2층 일부 잔여석에 대한 예매가 진행 중이다.
이번 공연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정의와 자비, 인간의 욕망과 편견 등을 현재의 감각으로 풀어낸다.
울산 공연에는 신구와 박근형을 비롯해 이승주, 이상윤, 원진아, 김슬기, 김아영, 박명훈, 조달환 등이 출연한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 대구, 울산, 이천 순으로 이어진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직접 주관한 기획 공연인 만큼 티켓 가격은 타 지역보다 낮게 책정됐다.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은 30%, 초·중·고등학생은 50%, 2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받을 수 있다.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예스24에서 가능하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