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9일부터 22일까지 청소년 캠프를 열었다.
- 부산·아시아 선수 60여 명이 도핑 방지를 배웠다.
- 폐회식서 전원 서포터즈로 임명해 공정 스포츠를 알리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체육 윤리와 건강 되새기는 기회 제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공정 경쟁의 가치가 강조되는 가운데 부산에서 청소년 선수들이 도핑 없는 스포츠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산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2026 글로벌 도핑 방지 청소년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에서 채택된 부산 선언의 의미를 잇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 지역과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청소년 선수 60여 명이 참여한다.
캠프는 도핑방지 교육을 실제 상황에 맞춰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팀 닥터가 없을 때 동료에게 감기약을 건네받는 경우 성분을 확인하지 않은 영양제를 전달받는 경우 등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놓고 의견을 나눈다.
선수위원 토크콘서트에는 세계도핑방지기구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선수위원 4명이 참여해 선수의 선택과 클린 스포츠의 가치를 주제로 경험을 공유한다.
22일 폐회식에서는 클린 스포츠 서포터즈 발대식도 열린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 선수 전원을 서포터즈로 임명해 각국과 지역 현장에서 공정한 스포츠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맡길 예정이다.
남정은 체육국장은 "이번 캠프가 규정 전달을 넘어 학생 선수들이 건강과 스포츠 윤리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