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짙은 녹음 사이를 가르며 달리던 경남 함양 대봉모노레일이 잠시 숨을 고른다

함양군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대봉모노레일의 선로 보수와 안전점검을 위해 대봉스카이랜드를 임시 휴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임시 휴장은 매월 마지막 주 정기 휴장일인 25일과 26일에 24일, 27일, 28일을 추가해 실시한다. 이 기간 모노레일 선로 보수와 안전점검을 집중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봉스카이랜드의 모노레일과 집라인 이용은 모두 중단된다. 다만 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과 숙박, 휴양시설은 정상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수와 점검을 철저히 해 더 안전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