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FC서울과 강원FC가 18일 ACL2 조 배정을 받았다.
- 서울은 E조, 강원은 H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 ACL2는 다음달 15일 시작해 12월 9일 마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강원FC가 챔피언스리그2(ACL2) 조 배정을 받았다.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ACL2 조 추첨식이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

서울은 E조로, 호주 멜버른 빅토리, 베트남 테꽁 비엣텔과 인도네시아 페르시브 반둥, 필리핀 마닐라 디거의 예선 플레이오프(PO) 승자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서울은 현재 2위 울산 현대와 승점 10점차로 K리그1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호주 멜버른까지 왕복 하루 일정인 만큼 리그와 ACL2를 모두 소화하기엔 다소 부담스럽다.
강원FC는 H조로 배정됐다. 말레이시아 쿠칭시티, 홍콩 킷치, 캄보디아 프놈펜 크라운과 맞붙는다.
강원은 지난 12일 강원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일본 감바 오사카와 PO에서 0-1로 패했다. 이때 심판진의 치명적인 규정 미숙에 연장전 시작 전 선수를 교체하지 못했다. 이후 한 골을 허용한 후에야 심판진이 교체를 허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강원은 해당 오심에 대해 정식 이의를 제기했지만, AFC가 이의제기를 기각했다. 결국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가 아닌 ACL2에 참가하게 됐다.
ACL2 조별리그는 32개국 8개 조로 경쟁한다. 다음달 15일부터 오는 12월 9일에 마친다. 각 조 1, 2위가 내년 2월 9일 열리는 16강 토너먼트에 참가하고, 결승전은 내년 5월 15일에 열린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