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코스피, 회복국면 진입…7000선 안착 시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키움증권은 18일 코스피가 주요 지표와 미국 금리 향방 속 7000선 안착을 시도한다고 했었다.
  • 지난주 코스피는 외국인 6조6000억원 순매수에 힘입어 11.49% 올라 6977.94에 마감했다.
  • 다만 단기 차익실현과 거시 불확실성은 남았고 8월 수출이 반등 지속의 변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 6조6000억 순매수, 8주 만에 상승 마감
26개 업종 중 21개 상승…매수세 전 업종 확산
FOMC 의사록·8월 수출 지표가 이번 주 관건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키움증권은 18일 이번 주 코스피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이후 미국 금리 향방과 미국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7월 산업생산, 한국 8월 수출 등 주요 경제지표,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와 코스피 이익 컨센서스 변화, 단기 차익실현 물량 등에 영향을 받으며 7000포인트대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에도 코스피가 반등의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국내 증시는 미국 소비자·생산자물가 진정과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반등했다. 코스피는 한 주간 11.49%, 코스닥은 8.24% 상승했다. 코스피는 7주 연속 하락을 끝내고 8주 만에 상승 마감했으며, 지난 14일 종가는 6977.94포인트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사진=뉴스핌DB]

지난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6조6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26개 업종 가운데 21개 업종이 상승했다. 앞선 급락 이후 반등 과정에서 나타났던 외국인 순매도·반도체 쏠림 현상과 달리 최근에는 외국인 매도세가 멈춘 뒤 순매수로 방향을 바꿨고 다수 업종으로 상승세가 확산됐다는 게 한 연구원의 분석이다.

다만 키움증권은 8월 1~2주차에 비해 시장 방향을 좌우할 만한 대형 이벤트가 많지 않은 데다 금리와 유가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주 초반 이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며 속도 조절 압력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이를 반등 장세 종료로 해석하는 것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는 호재성 재료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기 시작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주중 주요 이벤트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위험선호 심리와 외국인의 순매도 중단 추세가 유지되는지, 변동성 지표의 안정화가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고 봤다. 일례로 지난 15일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55포인트로 8월 이후 33.6% 하락했다.

7월 FOMC 의사록도 주요 변수로 꼽았다. 의사록에서 7월 금리 동결을 주장한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도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될 경우 증시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봤다. 다만 해당 의사록에는 이후 발표된 7월 고용 부진과 소비자물가 둔화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이번 의사록이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나오더라도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이보다는 의사록 발표 이후 유가 변화(미·이란 협상 관련), 빅테크들의 자금조달 뉴스플로우와 연계된 시장 금리의 향방을 주시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8월 1~20일 수출 지표가 주요 변수로 제시됐다. 8월 1~10일 전체 수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45.3%로 7월 62.8%보다 낮아졌고, 반도체 수출 증가율도 155.4%로 7월 178.8%에서 둔화했다.

한 연구원은 "수출 증가율 탄력이 둔화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전체 수출 40%대 증가, 반도체 수출 150%대 증가와 같이 절대적인 성장 모멘텀은 견고하다는 점에 무게중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8월 수출 지표에서 절대적인 증가세가 확인될 경우 지난주 뒤늦게 반등에 합류한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면서 국내 증시가 7000포인트대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