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2017년 제정 이후 대구시장 첫 참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구시가 14일 위안부 기림의 날 추모음악회를 열었다
  • 이용수 할머니와 시민 300여 명이 피해자 넋을 기렸다
  • 대구시는 아픈 역사 기억과 명예회복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경호 대구시장 "아픈 역사와 인권의 가치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할 것"
대구시, 범어대성당서 추모음악회....이용수 할머니·시민 등 300여 명 참석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추모음악회를 열고 일제 강점기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을 다짐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수성구 범어대성당에서 열린 추모음악회에는 위안부 생존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와 추경호 대구시장, (사)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최봉태 이사장과 관계자, 지역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지난 14일 범어대성당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음악회에 참석해 위안부 생존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의 손을 잡고 음악회를 관람하고 있다.[사진=대구시]2026.08.16 nulcheon@newspim.com

올해 아홉 번째를 맞는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피해 사실을 첫 공개 증언한 8월 14일을 기억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기념일 제정 이후 대구시장이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의 참석에 이용수 할머니는 크게 반기며 고마움을 표했다. 추 시장도 이용수 할머니와 손을 꼭 잡은 채 나란히 앉아 이날 행사를 끝까지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은빛 메아리'와 '대구 코랄'의 합창, 해금 독주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통해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고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추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첫 피해 증언 이후 35년이 흘렀다"며 "할머님들의 용기 있는 증언은 우리 사회가 아픈 역사를 마주하고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되찾기 위해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또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은 국내를 넘어 국제 사회의 연대를 이끌어 냈고, 인권과 평화라는 보편적 가치를 일깨우는 이정표가 됐다"며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는 것은 과거에 머무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시는 같은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와 평화로 나아가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 시장은 "대구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아픈 역사의 기억과 인권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