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15일 콜로라도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 이정후는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시즌 타율 0.290이 됐다.
- 샌프란시스코는 콜로라도에 2-5로 져 연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3경기 연속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시즌 9호 아치를 그린 뒤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8월 타율이 0.220으로 처진 가운데, 시즌 타율도 종전 0.293에서 0.290(427타수 124안타)까지 떨어졌다.

2회말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돌아선 이정후는 3회초 잭 빈의 짧은 타구를 빠르게 낚아채는 슬라이딩 캐치로 수비에서 먼저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타석에서의 반전은 없었다. 팀이 4회초 선제 실점 후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동점 솔로포로 맞선 4회말 1사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1-4로 뒤진 7회말 1사에서도 또 다시 2루수 땅볼에 그쳤다.
마지막 기회도 허무하게 날아갔다. 샌프란시스코는 1-5로 밀린 9회말 라파엘 데버스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쫓아갔다. 하지만 후속 엘드리지의 잘 맞은 타구가 상대 중견수 호수비에 막혀 병살타가 됐다. 2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마저 내야 뜬공으로 아웃되며 경기가 그대로 끝났다.
샌프란시스코는 콜로라도에 2-5로 패하며 연패에 빠졌다. 시즌 50승 72패를 기록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샌프란시스코는 3연승을 달린 최하위 콜로라도(49승 73패)에 1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다.

밀워키 브루어스 배지환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1-3으로 뒤진 9회초 대주자로 투입돼 시즌 첫 도루를 성공시켰다. 후속 볼넷으로 3루까지 발을 넓혔으나 2사 만루에서 조이 오티스가 내야 땅볼로 물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밀워키는 9회 사사구 3개로 만루를 만들고도 1-3으로 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9회말 2사 후 대주자로 나섰지만 1루 견제에 걸려 아웃됐다. 타석에는 서지 못했다. 팀은 7-5로 이겨 6연승을 달렸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9회말 유격수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고 타석 기회는 없었다. 애틀랜타는 3안타 빈공 끝에 0-2로 패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