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15일 위안부 기림의 날 행사를 열었다
- 어린이와 청소년이 낭독·합창으로 뜻을 더했다
- 세종시청 로비서 사진전도 함께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세종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림의 날 행사가 열렸다.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세종여성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한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가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진행됐다.

8월 14일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8월 14일을 국가기념일인 '기림의 날'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낭독과 합창에 참여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역사를 미래세대가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이어간다는 의미를 더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14일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는 기림의 날 기념 사진전도 열렸다. 전시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사진과 작은도서관 연합의 그림책, 청년 도슨트의 전시 해설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관련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조 시장은 "기림의 날이 피해자분들께는 위로가 되고 미래 세대에게는 평화와 정의를 지키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그 가치를 미래로 전할 수 있도록 세종시도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