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소방대원들이 14일 양산서 화재를 진압했다
- 급수 지원 중 오토바이 판매점 불길을 막았다
- 초기 대응과 신속 진압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의 메마른 들판에 물을 보태러 나선 부산소방대원들이 뜻밖의 화재까지 막아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전날 경남 양산시 상북면에서 급수 지원 활동을 하던 소속 대원들이 인근 오토바이 판매점 앞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응으로 불길이 판매점 내부와 주변 오토바이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오토바이 판매점 대표는 생활용수 호스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나 오토바이 하부에서 이어지는 불길을 완전히 잡지 못했다. 현장 인근에서 용수 지원 임무를 수행하던 사하소방서 소속 박영민 소방위와 정의철 소방교가 곧바로 소방호스를 전개해 진화했다.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임무 수행 중에도 주변 위험을 놓치지 않고 현장 대응에 나선 점이 피해 확산을 막는 데 주효했다.
화재가 주변 판매시설과 다수의 오토바이로 옮겨붙었을 경우 재산 피해가 커질 수 있었지만 관계인의 초기소화와 대원들의 신속한 진압으로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임무 수행 중에도 위험 상황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한 대원들의 판단이 피해 확산을 막았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